세이브바이오텍

참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평안한 얼굴에 여유 있는 미소를 머금고 희망과 의욕이 넘치며

장래의 멋진 그림과 미래가 즐거움으로 가득 합니다.

참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울하고 불안하고 초조하여 항상 스트레스에, 꿈도 소망도 없고

자신이 짜증을 내는지 조차 모르며 화가 절제가 안 됩니다.

왜 그럴까요? 

뇌에 뇌하수체에서 신경전달물질 포스파티딜콜린이 생산됩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이 많이 생산되고 적게 생산되는 차이가 이토록 행, 불행을 주장 합니다.

성미가 좋고, 성질이 나쁘다 라고 하지만 무지한 판단이라 생각이 드네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면 분노발작, 슬픈 감정, 공황발작, 정좌불능증, 지연성 운동장애, 

인자장애, 집중력결핍, 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 파키슨,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 파킨슨,

지적 감퇴, 불안정, 파킨슨병 뇌에 여러가지 현상을 발생한다고 합니다. 성욕장애는 물론이고요,

더보기=출처 :    뇌의 초상 중에서

더보기=출처 :   마음의 병 23가지 중에서

더보기=출처영혼의 해부 중에서

위의 출처는 세계적인 의학자이자 과학자들의 책들이니 도서관에서 위의 사실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콜린! 은 알콜에 녹으며 스트레스에 더 많이 녹는다고 합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이 뇌에 적어지면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뒷골도 당기며 쿡쿡 수시는 현상도 생기지요,

포스파티딜콜린은 또한 갑상선 호르몬과 인슐린도 고환등...

다양한 인체 호르몬을 만들도록 한답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을 뇌하수체에서 무엇으로 원료를 만들까요?
포스파티딜콜린의 원료은? 쓸개즙 성분을 원료로 포스파티딜콜린을 만든답니다.

인체에 호르몬 중에 모두가 저장고가 없습니다. 
뇌와 쓸개즙만이 저장고가 있지요, 
항상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비축해야 하니까요, 

포스파티딜콜린이 오리알 난황정에 60% 이상 포함되어 있고
포스파티딜콜린이 우리 "뇌 세포에 포스파티딜콜린이 60%, 단백질30%이며,

일반 세포는 포스파티딜콜린이 30%,단백질60%로 되어있고" 

포스파티딜콜린이 또한 큰 일을 하는 것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잘개 나누어 분해시키는 오리지널 "나노" 물질입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이 혈관에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혈관을 청소하는 청소부 입니다.
이 좋은 포스파티딜콜린이 부족하면 혈관에, 간, 안구,  

온 몸에 각 장기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수많은 질환들을 만든다고 합니다.
부족한 포스파티딜콜린을 보충해야죠,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는데 동물성이 6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이 어디에 많이 있는가 하면 오리고기 기름도 아니고,

오리알도 아니고, 오리 알 노란 자위(오리알 난황정)속에 60%이상 강한

포스파티딜콜린이 있다고 세계 석학자분들의 연구결과 입니다.

오리알을 먹고 독소와 몸을 회복 시킬려면 아마도 하루종일 오리알을 드셨야 할 것입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이 또 다른 어떤 일들을 하는지 한국 특허청 사이트 들어가면

세계 각 나라에서 한국에 특허들을 4천 6백게 이상 포스파티딜콜린을 특허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체 공시소에서 왜 뇌하수체만을 회수 할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