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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뇌전증, 발작 경련, 의식장애, 간질,
작성자 장광호 (ip:)
  • 작성일 2019-10-04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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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장애[ altered consciousness ]        


의식은 자신과 주변을 지속적으로 인식하는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정상적인 의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성상태(wakefulness or arousal)와 인식(awareness) 두 가지 요소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해부학적으로는 상부뇌교(upper pons), 중뇌(midbrain), 시상(thalamus)에 걸쳐 존재하는

망상활성계(reticular activating system)와 대뇌피질(cerebral cortex)의 연결구조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의식장애는 여러 가지 원인과 여러 종류의 병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의식수준장애의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보통 각성(alert), 혼돈(confusion), 기면(drowsiness), 혼미(stupor), 혼수(coma) 등 5단계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식장애상태의 진단은 신속하고 정확해야 한다.

의식장애 [altered consciousness] (신경학, 2005. 11. 30.,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부분발작[ Partial seizure ]        

                                     

발작증상도 뇌파상의 이상파도, 모두 뇌의 어떤 부위에 국한되어 시작된다.


1) 단순 부분발작 Simple partial seizure

부분발작 중에서 의식장애가 없는 발작이다. 일반적으로 대뇌반구 병변의 증상으로 나타나며

그 중에서도 이마엽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그 때문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반대쪽 몸통부분의 운동발작이다.

이 중에서 중심앞이랑의 일부에서 시작된 간질발작이 인접 부위에 진행, 파급되어 그에 따른 반대쪽의

국소경련이 순서대로 진행되어(marching) 가는 것을 Jackson seizure이라 한다.

그림 14-4 : Jackson 발작

Jackson seizure에서는 경련발작을 일으키고 한참 후에, 경련을 일으킨 팔이나 다리가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발작 후의 이러한 운동장애를 Todd 마비(paralysis)라고 한다.

또, 마찬가지로 의식이 유지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발작에 복통, 오심, 빠른맥, 발한 등 자율신경계의 이상을 동반하는

자율신경발작(autonomic seizure)이 있다. 뇌파상 6&14Hz 양성 극파(positive spike)가 특징적이다.


그림 14-5 : 6&14Hz 양성극파(자율신경 발작)

단순 부분발작에 대한 치료의 제1선택은 phenytoin, carbamazepine이다.

2) 복합 부분발작 Complex partial seizure

정신운동발작이라고도 한다. 운동장애(자동증, automatism)와 정신장애(환각)를 모두 초래하는 발작으로,

관자엽의 병변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관자엽 간질에서 나타나는 발작으로

해마의 암몬각(Ammon’s horn)에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후각로고랑의 뇌수막종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성인에게 많이 나타나며 그 70%는 특발성이다.



증상
수 분간 의식변화를 일으키고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발작이 일어나지 않을 때에도

간질기질(간질인 사람은 대체로 말을 빙 둘러서하고 집요하며 끈질기고 억지를 잘 부리는데,

논리의 전개가 초점을 벗어나 우회적이어서 결론에 도달하기 힘들다)은 존재한다.

① 자동증(automatism)
입안에서 무언가를 씹는 것(chewing) 같거나 혀를 차거나 삼키거나,

침을 뱉거나 왔다갔다 배회하는 등의 목적 없는 행동을 반복한다.

② 정신발작(psychic seizure)
환취(고무가 타는 듯한 냄새), 데자부(déjàvu)현상(현재의 경험이 과거에도 있었다고 느끼는 현상),

사물이 점점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하는 등의 착각과 신경병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부분발작 [Partial seizure]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내과학 10 : 신경, 도서출판 정담)

 

의식장애


1) 진단 포인트

의식장애 환자가 내원했을 때 무엇을 먼저 보아야 하는가? 의식 중추는 뇌줄기 그물체에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뇌줄기 그물체-시상-대뇌겉질 투사계 가운데서 어느 한 곳이 장애를 받더라도 의식장애가 나타난다.

의식장애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2 다리뇌출혈과 같이 다리뇌만의 장애라면 빛반사는 유지된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장애가 간뇌에서 중간뇌,
중간뇌에서 다리뇌로 진행한다는 것을 상정하고 있으므로 다리뇌까지 장애가 진행된 경우에는 중간뇌 수준의
장애를 포함하기 때문에 빛반사(-)로 했다." data-title="그림 5-1 : 의식장애의 감별">

그림 5-1 : 의식장애의 감별*1 여기서 간뇌란 시상 및 시상상부를 가리킨다.
*2 다리뇌출혈과 같이 다리뇌만의 장애라면 빛반사는 유지된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장애가 간뇌에서 중간뇌,

중간뇌에서 다리뇌로 진행한다는 것을 상정하고 있으므로 다리뇌까지 장애가 진행된 경우에는 중간뇌 수준의

장애를 포함하기 때문에 빛반사(-)로 했다.


• 안구운동이상
• 동공이상
• 자세이상
• 호흡이상

또, 겉으로 보기에는 의식장애와 닮았지만, 의식장애와는 구별해야 할 병태로

무동성 무언과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이 있다.

안구운동 이상
의식장애 환자의 안구운동이상은 안구두부반사로 검사한다. 이것은 환자의 머리를 수동적으로 재빨리 돌렸을 때,

눈이 향하고 있는 방향이 유지되는(인형 눈 현상) 반사인데, 이것으로 하부 뇌줄기 기능을 검사할 수 있다.

동공이상
다리뇌 출혈에서는 양쪽의 동공수축(pinpoint pupils)이 나타난다.

중간뇌장애에서는 양쪽의 동공확대와 빛반사의 소실이 나타난다. 천막뇌탈출(uncal herniation)에서는

중간뇌가 편측성으로 압박되기 때문에 한쪽의 눈돌림신경마비가 일어난다. 하부 뇌줄기 기능의 장애에서는

모양체척수반사(한쪽 머리를 꼬집어 자극을 가하면 같은쪽에 동공확대가 나타난다)가 소실된다.

자세이상
통각자극(삼차신경 제1가지의 출구인 위눈확 부분 안쪽의 압박이나 피부를 꼬집는 자극)을 가하면 자세이상이 양측성으로 나타난다.

양쪽 대뇌반구의 광범위한 장애에서는 겉질제거경직(팔의 굽힘, 모음과, 다리의 폄, 안쪽돌림, 발의 바닥쪽굽힘)이 나타난다.


표 5-3

표 5-3
겉질제거경직(decorticate rigidity)대뇌제거경직(decerebrate rigidity)

팔 : 어깨관절의 모음, 팔꿈치 · 손목 · 손은 굽힘

팔 : 폄, 모음, 안쪽돌림

다리 : 엉덩관절 모음, 무릎관절 폄, 발은 바닥쪽굽힘, 안쪽돌림

다리 : 왼쪽과 같다

양쪽 겉질(대뇌반구)의 광범위한 장애

중간뇌, 다리뇌상부 뒤판(tegmentum)의 양측성 장애(천막뇌탈출일 때)

* 양쪽에서 나타나는 자세는 의식장애일 경우 목 주변의 피부를 꼬집는 자극을 주면 나타난다.

또 겉질제거경직에서 나타나는 자세는 Wernicke-Mann 자세라고 하는데, W. M. 자세라는 말은 편마비로서,

한쪽에만 위와 같은 자세가 나타날 때 사용한다.

호흡이상


CheyneStokes 호흡은 간뇌 수준(시상 및 시상 상부)의 장애로 나타난다. 숨뇌의 호흡중추에 대해

이마엽으로부터 지배가 단절되기 때문에 PaCO2의 변동으로 인해 호흡상태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즉, PaCO2가 낮으면 거의 호흡을 하지 않게 되고, PaCO2가 상승하면 심하게 호흡을 하는 형태를 반복한다.

중간뇌가 장애를 받으면 중추성 과다호흡이 되고 PaCO2가 내려가도 과다호흡을 계속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호흡성 알칼리증이 된다.

다리뇌가 장애를 받으면 군발호흡이 나타난다. 군발호흡이란 5~6회 큰 호흡을 한 후에 갑자기 호흡이 정지되고,

또 다시 큰 호흡을 하는 형태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숨뇌가 장애를 받으면 호흡중추가 손상되어 호흡리듬이

전혀 일정하지 않은 실조호흡(Biot’s respiration)이 되고 마침내 호흡정지에 이르게 된다.


2) 의식장애의 진행

의식장애를 일으키는 병태 중에 뇌탈출(brain hernia)이 있다. 뇌탈출에 관해서는 뇌탈출에서 설명하겠지만,

뇌탈출의 진행에 동반하여 장애를 받는 뇌줄기 부위도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예를 들면,

정중탈출로 인해 간뇌가 장애를 받고 있을 때에는 CheyneStokes 호흡과 겉질제거경직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Biot 호흡이나 이완마비로 이행한다. 즉, 증상을 보면 장애부위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


다리뇌 배쪽이 광범위하게 장애를 받으면 나타난다. 의식이 맑고 정신활동이나 지각이 정상이다.

다리뇌 배쪽을 내려가는 상위운동신경세포가 전반적으로 장애를 받기 때문에 뇌신경을 비롯하여 전신의 운동마비를 초래하여,

의식장애와 혼동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중간뇌 수준은 정상으로 유지되므로 눈돌림신경의 작용으로 눈뜨기, 눈감기 및

수직안구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연습하면 눈의 운동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무동무언증(akinetic mutism)


뇌줄기그물체, 시상, 시상하부의 일부 장애에 의해 발생한다. 대뇌겉질앞띠이랑(ant. cingulate gyrus),

뇌들보의 장애로도 일어난다고 한다. 의식은 없으나 눈은 뜬 상태이며 안구는 초점없이 움직이지만,

주시(fixation), 추시(replication)가 가능하다. 그 외에 전신운동마비가 나타난다. 그

러나 수면과 각성의 리듬은 존재한다. 의식이 없고 의지를 전혀 나타내지 못하므로 소통은 불가능하다.

PLUS +

겉질제거경직(decorticate rigidity)과 대뇌제거경직(decerebrate rigidity)의 차이


표 5-3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겉질제거경직에서는 팔을 굽히고 있으며 대뇌제거경직에서는 팔을 펴고 있다.

양쪽의 차이로 가장 뚜렷한 것은 이 팔 위치의 형태이다. 왜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그림 5-1을 보자.

간뇌 수준의 장애에서는 겉질제거경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중간뇌 · 다리뇌 수준의 장애에서는

대뇌제거경직을 나타내고 있다. 팔 위치 형태의 차이는 아무래도 이 주변의 장애부위의 차이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우선 ‘겉질제거’라는 말의 의미인데, 중간뇌보다 위쪽이 장애를 받는, 즉 간뇌(시상이나 시상 상부)나 더욱 위의

대뇌겉질이 장애를 받는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대뇌겉질이 제외된다’는 의미이다. 한편 ‘대뇌제거’라는

말은 ‘뇌 전체가 제외된다’는 의미로, 숨뇌보다 윗부위, 중간뇌보다 아래 부위가 장애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양쪽 장애 부위의 경계로서는 아무래도 중간뇌의 주변이 관계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로 그것이다. 실은 중간뇌에 있는 적색핵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적색 척수로(추체외로란?)」부분을 한 번 더 읽어보기 바란다. 이 추체외로는 다리로는 내려가지 않고

주로 팔의 운동을 주관하는 앞뿔세포에 도달한다. 그래서 주로 아래팔의 굽힘근 활동을 높인다.

이 적색척수로(rubrospinal tract)에서 흥분이 전달되면 아래팔은 굽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겉질제거경직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 이상 증상에서는 대뇌겉질에서 적색핵으로 내려가는

겉질핵로(제어계)가 장애를 받는다. 이 경로는 보통은 적색척수로를 억제하고 있다. 따라서 ‘겉질제거’의 상태에서는

이 억제가 없어지기 때문에 적색척수로의 활동이 항진되며 그 결과 아래팔이 굽혀지는 것이다.

한편 중간뇌 · 다리뇌의 장애 즉, 대뇌제거경직의 경우에는 적색척수로 그 자체가 장애를 받기 때문에

팔은 굽혀지지 않고 펴지는 것이다. 그런데 대뇌제거경직의 경우 굽힘이 해제되기만 하면 왜 팔이 펴지는 것일까?

그보다 왜 겉질제거이든, 대뇌제거이든 다리만은 펴진 상태로 있는 것일까?

실은 이 팔, 다리의 펴짐과 깊게 관련되어 있는 것은 안뜰척수로(vestibulospinal tract)이다.

추체외로란?을 한 번 더 보기 바란다. 안뜰척수로는 주로 사지를 펴는 활동을 증가시키는 추체외로이다.

안뜰신경핵은 다리뇌에서 숨뇌에 걸쳐 존재하는 커다란 신경핵이다.

따라서 숨뇌의 윗부분에서 이것을 억제하는 겉질핵로(제어계)가 장애를 받을 경우에는 안뜰척수로의 활동이 항진되는 것이다.

그 결과 사지는 펴진 상태를 보이게 되는데, 그 증거로 숨뇌 수준까지 장애를 받으면 다음에는 사지가 이완된다.

이것은 숨뇌에 있는 안뜰신경핵이 장애를 받아, 안뜰척수로에 의한 사지 펴는 작용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의식장애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내과학 10 : 신경, 2013. 5. 30., 도서출판 정담)


 

이전에 간질은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이며 잘 낫지도 않는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특히 간질(epilepsy)의 어원이 그리스어로 ‘악령에 의해 영혼이 사로 잡힌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도, 간질 발작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 이러한 간질발작이 신경 세포의 일시적이고

불규칙적인 이상 흥분 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헬라어'셀레니아조마이’는 ‘달에 의해 충격받다’, ‘발광하다’(be moon-struck)는 뜻으로,

‘달’을 가리키는 ‘세레네’의 동사형이다. 이는 간질이 달()이 차고 이지러짐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는 고대인들의 속설()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간질 증세는 발작을 일으키는 정신 질환의 일종인데,

예수께서도 공생애 기간 중에 간질에 걸린 자들을 많이 치유하여 주셨다

(마 4:24; 17:14-18; 막 9:14-27; 눅 9:37-42).

 

뇌에서의 발작적 이상방전현상이라고 하며, 증상은 의식장애다.

소질적인 것을 직성간질이라 하며 소질적 발작 외에 두부외상이나

종양, 출혈에 의해 일어나는 일도 있습니다.

 

발작의 모양으로는 경련을 수반한 대발작, 극히 단시간(10수초 내외)의

의식 중단을 수반하는 소발작, 경련은 없고 수 분간의 몽롱상태를 나타내는

정신운동발작 등이 있고 임체뇌파검사는 간질진단에는 불가결한 것이며,

항간질체에 의해 대부분의 발작은 억제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발작은 주로 해부적인 결손 부위나 상처 등의 뇌병변에서 시작되나

항상 측두엽 간질 원인을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하며,

측두엽의 일부인 해마(hippocampus)의 경화, 외상으로 인한 손상,

뇌염이나  뇌수막면 등의 감염, 저산소증으로 인한 손상, 뇌혈관의 기형, 

뇌졸증, 뇌종양, 유전적인 요인 등이 측두엽 발작의 원인일 수 있다 합니다.

 

기질성()의 간질성초점을 만들어 의식소실발작이나 경련발작() 등의

간질성 발작을 반복하는 것을 잔유간질이라고 하며 원인불명인것은 진성간질로 구별합니다.

만발간질은 뇌외상, 뇌혈관장애, 뇌종양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합니다.

위의 스토리는 많은 학자들의 설입니다.

 

뇌전증 [발작 경련]은 치료가 왜 않될까요,

치료의 접건이 아닌것은 아닐까요,

몸이 약한분이 술을 먹다 의식을 잊기도하고 발작과 경련을 하고

왜냐면 알콜이 뇌에너지를 녹이기 때문이며,

 

심장이 약해도 발작과 경련을 합니다.

왜야면 심장이 약해 뇌에 에너지를 공급이 너무 적어지겠지요,

뇌 에너지는 뇌하수체에서 만들어 뇌에 공급합니다.

이 에너지가 공급이 부족하면 뇌에 아주 나쁜 현상들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뇌세포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뇌에 영양 공급을 충분히 되야 하는데

여러가지 요인으로 뇌에너지가 생산이 줄어들고 뇌 영양공급 부족으로

뇌세포들이 심한 영양실조 상태가 되므로 발작 경련,

의식장애를 발생시키는 것은 아닐까요?

 

뇌의 지배를 받는 우리 인체는, 뇌의 기능이 얼마나 잘 가동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뇌의 기능은 타고나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영양을

공급해줌으로써 근육처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근육의 기능이 운동과 단백질 세포막 에너지 공급을 통해

더 향상될 수 있는 것처럼 '꾸준한 두뇌 활동'과 뇌에 좋은 영양공급'은

뇌를 발달시키고 기능을 좋게 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배가 고프다는 신호에 위장만 채우고 있지는 않은지……
뇌에 좋은 영양 공급에는 혹시 소홀한 편은 아닌가요?
이에 뇌를 활성화시키는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식품에 대해 알아봅시다.

『 작은 선물이 더 값진 것이다 』라는 속담에 어울리는

우리 신체 기관이 뇌하수체란 곳입니다.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가 뇌하수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뇌하수체란

 

귀에 익지 못 한 의학 전문용어로 남아 있는 것같습니다.

우리 뇌의 가장 아랫 부분에 달려 있지만, 여러가지 호르몬들을 분비하여서 
갑상선, 부신, 고환, 난소, 유방, 골격, 피부, 신장, 자궁 등 여러 기관의

기능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귀중한 기관입니다.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포스파티딜콜린은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에너지 중에 에너지 입니다.

 

 

대뇌 세포막[기억세포, 뇌세포, 골수세포, 장기세포를 만드는 원료임]의

구성 성분이기도 한 포스파티딜콜린이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 오래전부터 오리알기름[포스파티딜콜린 60%이상 포함]을

뇌에너지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압난유(鴨卵油)=[포스파티딜콜린(신경전달물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밖으로 배출시키므로, 뇌경색과 당뇨와 혈압을 조절하여 심혈관계 및

순환장애 기능을 좋게 합니다. 이러한 혈액순환은 혈류에

그 기능을 의존하는 두뇌를 포함한 각종 장기에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기억력 높이는 난황유[포스파티딜콜린]는 기억세포의 재료이며

뇌세포의 재료 에너지이기 때문에 뇌세포를 세포분열(cell division)을 시켜 2-4-8-16

세포의 개수가 불어나는 생명현상을 발생시키는 에너지 입니다.

 

뇌세포의 주성분이 되는 포스파티딜콜린과 뇌세포 발달에 필수적인 에너지가 풍부하여

기억력을 좋게 하는 난황레시틴은 두뇌에 매우 유용한 식품입니다.     

우리뇌에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포스파티딜콜린은 뇌세포 기억세포 신경세포,

골수세포 장기세포 근육과 피부세포를 만드는 재로라 인체 각세포를 강하게하고 많아지게 합니다.

 

오리알 노란자위의 원자가 세포분열로 뇌를 만들고 뼈와 각 장기를 만들고

털도 다 만들어기 때문에 식물에너지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식물세포는 뇌와 뼈, 장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뇌세포의 혈행을 좋게 하여 뇌활동을 촉진시켜 뇌기능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
두뇌 에너지 중에 고단위 에너지는 뇌하수체에서 생산하는 포스파티딜콜린은
신경세포를 만드는 원료이고 신경절달 물질이며 인체에 각종 호르몬을 만드는데

관여한다고 의학에서 극찬하는 이유 입니다.

 

배가 고프다는 신호에 위장만 채우고 있지는 않은지……
뇌에 좋은 영양 공급에는 혹시 소홀한 편은 아닌가요?

뇌하수체 에너지 포스파티딜콜린이 생산이 줄면 두통,

이명, 어지러움,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분열증, 기억장애,

치매, 중풍, 발작 경련, 의식장애, 탈모, 뇌질환을 발생시키며,

 

또한, 갑상선 호르몬, 인술린, 설개즙, 부신, 비장, 흉선, 성호르몬까지

생산에 지장을 준다하니 이에 뇌와 장기들을 활성화시키는

영양소를 공급해주면 뇌는 장기들이 강하고 좋은 반응을 하여

뇌와 장기와 골수에 힘이 강해집니다.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포스파티딜콜린을 의학사전에서나

전문정보지식과 한국특허청정보에 보시면 자세한

학자들의 실험 연구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은 에너지중에 에너지 입니다.

이 고단위 에너지는 우리몸을 개선시키며 회복되는 경험을 하십니다.

위의 재품소개에 성분함양에 포스파티딜콜린이 60% 이상으로 나옵니다.  

 

이 포스파티딜콜린이 오리알 노란자위 기름속에 잔득 60,9%나 들어있다니,

옛부터 중풍과 치매 뇌질환과 순환기장애, 성인병에

식초에 오리알을 삭켜서 드시기도 했지요,

 

우리는 알고 실행하시면 뇌에 힘이 강해지고 뇌 환경이 좋아지는

기분좋은 느낌들이 생기고 우리 뇌를 세롭게 회복시킵니다.

 

옛부터 아이들 발작하면 민간요법으로 오리 혀를 말려다가 갈아 먹이면 회복되죠,

이 원리를 알면 너무나 과학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인지 놀랍기만 합니다.​

식물세포가 우리 인체의 뇌세포와 기억세포를 만드는 재로가 될까요?

식물에너지는 뇌세포와 기억세포를 만드는 재로가 되려면 식물은 뇌가 있으냐 하겠지요?

 

아래 더보기 자세히 보시고  어두운 생각들, 그늘진 마음,  어둠이 깃든 영혼을

밝게한는 신경전달물질들(호르몬)로 좋은 변화 뿐만 아니라,

뇌를 강화하고, 뇌 크기의 변화로, 해피한 나날들로 세로운 희망을 찾아 보세요.

건강과 행복을 위해 배우고 지식을 습득 해야 우리의 몸이 회복됩니다.

 

세이브 바이오텍

팔면 끝이 아닙니다. 시작입니다. 호전반응이 나타나면 언제던지 전화주세요

전화 상담소=010-7256-1112, 052-254-5200,  메일= sanch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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